23일 개막해 4월말까지 진행
2024 원동미나리축제가 오는 2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말까지 원동면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원동면주민자치회(회장 이재동) 주관으로 진행된다. 개막식은 23일 오전 11시 쌍포매실다목적광장에서 개최되며, 풍물공연에 이어 개회식, 미나리와 미나리 절편 시식, 색소폰·기타·드럼 공연, 노래자랑 등이 펼쳐진다.
원동면주민자치회는 원동미나리를 맛 보기 위해 찾아오는 방문객들을 위해 축제기간 미나리 공동 판매 및 임시 로컬푸트 매장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원동미나리는 2월부터 4월까지 가장 맛이 뛰어나다. 특히 삼겹살과 함께 구워 먹으면 향긋한 내음이 느끼함을 잡아줘 찰떡궁합이다. 축제기간 원동면을 방문하면 아삭아삭하고 고소한 미나리와 삽겹살을 맛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낙동강을 따라 봄이 성큼 다가온 가운데 양산의 봄 특산물 원동미나리가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며 “공기 좋고 물 맑은 원동에서 향긋한 미나리 맛도 보고, 성큼 다가온 봄기운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관광과(☏392-3232)